
핵심 요약
션은 기부와 달리기를 오래 이어 온 사람이라 사회공헌 행사에 자연스럽게 맞습니다. 사내 캠페인과 연결하는 방법과 참여형 순서를 넣을 때 확인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션을 초청하는 자리는 대개 공연이 목적이 아닙니다. 기부와 달리기를 오래 이어 온 사람이라, 사회공헌을 주제로 한 행사나 사내 캠페인을 여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듣고 싶어 부릅니다. 그래서 준비의 출발점이 무대가 아니라 행사의 목적입니다.
이야기의 재료가 실제로 있습니다
션은 지누션의 멤버로 알려졌고, 오랫동안 기부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광복절에 맞춰 여는 기부 달리기 행사를 해마다 진행해 왔고, 2026년에는 누적 기부금이 100억 원을 넘었습니다.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마라톤 일곱 개를 1년 안에 완주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지어낸 이야기가 필요 없습니다. 실제로 한 일이 그대로 내용이 됩니다.
어떤 행사에 맞는가
- 사내 사회공헌 행사 — 기부 캠페인을 시작하거나 마무리하는 자리입니다.
- 임직원 대상 강연 — 꾸준히 하는 일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입니다.
- 기관이나 단체 행사 — 모금이나 봉사와 연결된 행사에 맞습니다.
- 달리기 행사 — 참가자가 함께 뛰는 행사의 출발이나 도착 자리입니다.
행사의 취지와 이번에 무엇을 하려는지를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내용을 잡습니다.
참여형 순서를 넣을 때
이야기만 듣고 끝나는 것보다, 참석자가 무언가 함께 하는 순서를 넣으면 남는 것이 다릅니다. 다만 그만큼 준비할 것이 늘어납니다.
- 함께 걷거나 뛰는 순서 — 코스와 안전 인력, 참가자 준비물을 계획에 넣습니다. 야외라면 날씨 대비도 필요합니다.
- 현장 모금 — 방법과 절차를 주최 측에서 정리해 두셔야 합니다.
- 사진과 기록 — 참가자가 많이 찍히는 행사입니다. 촬영 범위와 사용처를 미리 정합니다.
언제 여는 행사인가
나눔을 주제로 한 행사는 시기를 탑니다. 연말에 기부 캠페인이 몰리고, 광복절 전후로는 관련 행사가 집중됩니다. 그 구간은 일정이 먼저 차므로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야외에서 걷거나 뛰는 순서를 넣는다면 계절도 봐야 합니다. 한여름과 한겨울은 참가자 안전 때문에 준비가 훨씬 늘어납니다. 봄과 가을이 진행하기 수월합니다.
노래를 함께 넣을 것인가
강연만 하는 구성과 노래를 함께 넣는 구성이 다릅니다. 노래가 들어가면 음향과 무대 준비가 추가되고 무대 전환 시간이 필요합니다. 진행표를 짤 때 이 시간을 넣어 두셔야 뒤가 밀리지 않습니다.
이번 행사로 무엇을 하려는지, 언제 어디서 여는지, 몇 명이 오는지, 어떤 구성을 원하시는지. 이 네 가지에 부가세 별도 기준 예산을 더해 보내 주시면 방향을 잡아 드리겠습니다. 달리기처럼 야외에서 진행하는 순서가 있다면 코스 계획도 함께 주세요. 지방 행사는 이동 거리가 조건에 반영됩니다.
박수민 이사
스타코리아 공식 섭외 상담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