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허용별은 각자 활동하는 세 보컬이 모인 팀이라, 한 날짜에 셋이 모두 비어야 성사됩니다. 일정 확인이 왜 가장 오래 걸리는지와 무대 준비를 정리했습니다.
허용별 섭외가 다른 팀과 다른 점은 분명합니다. 한 사람의 일정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세 사람의 일정이 같은 날 동시에 비어야 합니다. 각자 솔로 활동을 하고 있어서, 날짜 확인에 걸리는 시간이 다른 섭외보다 깁니다. 일찍 움직이시는 편이 유리한 이유입니다.
세 사람이 모인 팀
허용별은 허각, 신용재, 임한별 세 보컬이 모인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셋 다 각자 자기 이름으로 활동해 온 가수이고, 팀으로는 전국 투어와 방송 무대를 이어 왔습니다.
행사에 따라서는 세 명이 다 서지 않는 구성도 가능합니다. 예산이나 무대 조건에 따라 어느 쪽이 맞을지 함께 보겠습니다.
세 명이 한 무대에 설 때
- 마이크 세 대 — 각자 하나씩 필요하고 여분까지 준비하면 안심입니다. 무선이면 주파수가 겹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모니터 — 세 사람이 각자 자기 소리와 서로의 소리를 들어야 화음이 맞습니다. 무대 폭에 맞춰 배치합니다.
- 무대 폭 — 나란히 설 자리가 필요합니다. 좁은 무대에서는 동선이 겹칩니다.
- 사운드체크 — 목소리 셋을 섞어 보는 시간이 듭니다. 솔로 무대보다 길게 잡으셔야 합니다.
대기 공간과 이동
인원이 늘어나는 만큼 대기실과 이동 차량이 함께 늘어납니다. 대기실을 몇 개 쓸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지방 행사라면 세 사람과 스태프가 움직이는 조건이 되므로 그만큼 반영됩니다.
어떤 자리에 맞는가
목소리로 듣게 하는 무대라 객석이 앉아서 집중할 수 있는 자리에 잘 맞습니다. 기업 행사나 문화 행사, 예식처럼 화음을 들려주는 구성이 어울립니다.
반대로 사람이 오가는 낮 시간 야외 축제는 화음이 살아나기 어렵습니다. 세 목소리가 겹치는 대목이 주변 소리에 묻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리라면 함께 부르기 좋은 곡 위주로 짜는 쪽을 제안드립니다.
일정이 몰리는 구간
봄과 가을 주말은 예식과 지역 행사가 함께 몰리는 시기입니다. 세 사람의 일정을 맞춰야 하는 팀이라 이 구간은 특히 일찍 차는 편입니다. 연말 기업 행사철도 마찬가지입니다.
세 사람의 날짜가 맞는지 확인하는 데서 출발해, 조건을 맞추고 계약서를 쓴 다음 곡 구성으로 넘어갑니다. 행사가 미뤄질 수 있는 경우라면 변경 규정을 계약에 함께 적어 두시면 나중에 정리가 쉽습니다.
예식에서 부르는 경우
축가로 요청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식장은 공연을 위해 지은 공간이 아니라 확인할 것이 따로 있습니다.
- 무대 자리 — 세 사람이 나란히 설 공간이 나오는지 봅니다. 단상이 좁은 예식장이 많습니다.
- 마이크 수 — 예식 진행용 하나만 있는 곳이 있습니다. 추가로 준비할 수 있는지 물어봐 주세요.
- 시간 — 축가에 주어지는 시간은 보통 한 곡입니다. 세 명이 나눠 부르는 구성이라면 곡 안에서 배분을 정합니다.
예식 일시와 예식장 이름, 축가가 들어가는 순서를 알려 주시면 가능한 구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의 순서
날짜 조회가 가장 먼저이고 가장 오래 걸립니다. 후보 날이 여러 개면 전부 적어 주시면 맞춰 볼 여지가 넓어집니다.
행사일과 장소, 실내외 구분, 객석 규모, 무대 치수, 부가세 별도 기준 예산을 정리해 주세요. 세 명 구성인지 일부 구성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확인이 빨라집니다. 조건이 맞으면 계약을 먼저 마치고 곡 구성을 잡습니다.
박수민 이사
스타코리아 공식 섭외 상담 담당